핫트랙스,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 해명

입력 2010-09-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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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음반 및 문구 쇼핑몰 핫트랙스 측이 가수 이루(사진)의 앨범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핫트랙스 광화문점 관계자는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루 앨범이 다량 판매된 이유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루의 4집 앨범 발매일인 지난 달 19일에 맞춰 이루 팬들이 단체구매를 예약했는데 8일 뒤인 27일 핫트랙스 매장을 재개장 하는 동안 영업이 이뤄지지 않아 그사이 물량이 한꺼번에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SM, JYP, YG 등의 아이돌그룹들 앨범은 대개 발매일에 개별적으로 와서 많이 구입하지만 중견가수나 발라드 가수의 팬들은 주로 공동구매를 선호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티즌들은 이루 앨범 대량구매 소식에 "이루가 아이돌그룹도 아니고 어떻게 하루에 7000장이 팔릴 수 있느냐? 누군가의 사재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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