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다.
대한항공은 2일 오전 국내선 35편이 결항되고 국제선 26편 중 5편이 제주로 회항했으나 오전 10시 이후부터 정상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전 9시까지 국내선 26편이 결항됐으나 10시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정상 운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09-02 13:16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다.
대한항공은 2일 오전 국내선 35편이 결항되고 국제선 26편 중 5편이 제주로 회항했으나 오전 10시 이후부터 정상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전 9시까지 국내선 26편이 결항됐으나 10시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정상 운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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