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중국노선 취항 본격화

입력 2010-09-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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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길 노선 주 3회 운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청주~연길 노선 부정기 운항에 이어 9월부터 주 3회 직항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청주~연길 노선은 149석의 보잉737-700기종으로 화ㆍ목ㆍ일요일 오전10시 30분, 청주를 출발해 연길에 12시에 도착하며 연길에서는 오후 1시에 출발해 4시 30분에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한다.

또 중국교포(조선족) 및 한국귀성객들의 이용이 많은 점을 감안해 추석연휴 전인 17~18일에는 연길에서 저녁 9시 30분 출발 새벽 3시 30분에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심야전세기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연길 구간 운임비용은 19만9000원부터 시작해 인천구간 출발운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예약관련 문의는 1588-26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칭을 시작으로 최근 7월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정기편을 취항하면서 동남아시아 및 일본, 중국 등의 국제선운항 등 해외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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