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려면 이렇게 하지 마세요"

입력 2010-09-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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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중요성 간과 등 피해야

실수는 모든 일을 그르치게 한다. 투자시에도 손해를 보지 않지 위해서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투자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몇가지를 지적하며 이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자산의 안전과 고수익을 위한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NYT는 충고했다.

올바른 자산배분은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대부분 자산배분을 하지 않은채 무작정 선호하는 주식을 매입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급급한 경향이 있다.

NYT는 자산배분을 단순히 자산을 나누는 것으로 여기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꼬집었다.

자산배분은 주식 및 채권 등 자산 종류를 선택하고 이를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맞게 배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규칙적으로 자산배분을 재조정하는 작업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일.

일단 자산배분을 했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을게 아니라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는 특정 자산을 확인해 다시 균형을 맞춰야 한다.

장기 목표 달성보다 단기적인 욕구 충족을 선호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단기 목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장기 목표를 바탕으로 하는 투자가 수익률이 좋은 뿐만 아니라 리스크도 적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것도 투자시에는 금기시되야 할 사항.

아직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탐욕의 희생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장기적인 계획을 고수해야 한다.

이밖에 금융매체 중독, 투자 유행 추구, 시장을 앞서려는 행동, 투자시 세금 무시, 저수익 상품 투자 등이 투자시 피해야할 사항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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