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곤파스 '많은 비와 강풍 예상'

입력 2010-09-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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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7호 태풍 `곤파스'(컴퍼스의 일본어)가 1일 제주도 남서쪽 먼바다까지 북상해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곤파스는 중심기압이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0m인 중형급 태풍으로,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2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사진은 31일 오후 5시 33분 태풍 '곤파스'의 위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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