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코리아대표분할매수펀드' 출시

입력 2010-08-3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용성과가 검증된 펀드가 편입한 종목만을 따라서 분할매수하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펀드가 나온다.

삼성자산운용은 31일 단기적인 주가상승과 하락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삼성 코리아대표 분할매수 펀드’를 출시하고 9월1일부터 10일까지 삼성생명,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은행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설정 초기 1개월내에 자산 총액의 30% 정도를 주식에 투자해 주가가 오를 것에 대비한다. 나머지는 그 후 3개월 동안 매월 10~30%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변동성 장세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식매수는 안정적인 운용으로 성과를 입증한 삼성 코리아대표그룹 펀드가 사는 종목을 그대로 따라서 사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낸 펀드를 벤치마킹하는 셈이다.

코리아대표그룹 펀드는 글로벌 경제위기도 이겨낼 수 있는 대한민국 핵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최근 3년간 국내 주식형펀드 중 상위 10%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관계자는 “연말까지는 변동성이 큰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 며 “ 이 펀드는 4개월 동안 주식을 분할매수 함으로써 단기 상승과 하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출시한 삼성 스트라이크 분할매수 펀드에는 137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삼성자산운용은 향후에도 장기적으로 운용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대상으로 분할매수 펀드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선취수수료1%, 연 보수는 1.08% 이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0,000
    • +6.19%
    • 이더리움
    • 3,164,000
    • +8.3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6.09%
    • 리플
    • 2,118
    • +5.64%
    • 솔라나
    • 134,600
    • +7.68%
    • 에이다
    • 411
    • +5.3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3%
    • 체인링크
    • 13,860
    • +7.03%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