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전 팀장 구속...PF대출대가 28억 뇌물비리 혐의

입력 2010-08-3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우리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주선한 대가로 28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우리은행 전 부동산금융팀장 천모(45)씨를 30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천씨는 중국 베이징에 오피스텔 빌딩 건설 사업을 하는 부동산 시행사가 국민은행과 대한생명에서 총 3800억원의 PF 대출을 받게 우리은행이 지급보증을 하도록 도와주고 시행업자 이모씨한테서 6차례에 걸쳐 28억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천씨는 이씨에게서 받은 돈 가운데 20억원 가량을 개인 채무 변제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천씨는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전남의 모처에 잠적해 있다 도피 51일째인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주거지 부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씨 등을 대상으로 부정 대출에 관여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4,000
    • -1.49%
    • 이더리움
    • 3,03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2.62%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4,200
    • -2.59%
    • 에이다
    • 255
    • -1.92%
    • 트론
    • 432
    • +2.61%
    • 스텔라루멘
    • 219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4%
    • 체인링크
    • 14,910
    • -2.29%
    • 샌드박스
    • 59.19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