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OST'찾았다', 동방 3인 참여 …화제 만발

입력 2010-08-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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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시아준수(본명 김준수)가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OST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는 믹키유천(본명 박유천)을 응원하고자 OST 작업에 동참, 각각 솔로곡을 녹음하고 믹키유천과 함께 '찾았다'라는 노래를 불렀다.

세 멤버가 하모니를 이룬 '찾았다'는 평생 사랑할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밝은 '러브송'으로, 첫회부터 전파를 탄다는 게 OST 제작사의 설명이다.

시아준수는 30일 "유천이가 생각보다 한복이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자연스러웠다"며 "노래도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설레는 작업이었다. 유천이에게 힘이 될 일이라면 무엇이든 돕고 싶다"고 말했다.

믹키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정조시대 노론 명문가의 외아들 이선준을 연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방신기 3인의 목소리를 이렇게 듣는구나", "동방신기 기다렸다", "성균관 스캔들 본방 사수"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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