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1조 이민주회장, 심텍에 추가 지분 투자한다

입력 2010-08-3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조 거부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 반도체 장비업체 심텍에 추가 지분 투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심텍은 중국 생산기지 건설을 위해 설립한 홍콩 홀딩스 리미티드에 자본금 400억원 투자유치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회장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통해 1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며, 더블유와 KTB자산운용에서도 각각 100억원씩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심텍은 이번 투자를 위해 그동안 이민주 회장을 포함한 여러 투자자들과 투자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민주 회장이 심텍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보고 지속적인 투자를 지속해 2대주주로 올라선 만큼 이번에도 추가 지분투자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홍콩 홀딩스 리미티드는 심텍이 중국 현지공장 투자를 위해 23억9400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초기 생산규모는 심텍 청주공장의 약 20%수준으로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주 회장은 현재 지분율 10.68%로 심텍의 2대 주주다. 지난4월28일 심텍 지분을 주당 1만1000원씩, 220만주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투자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까지 포함한 이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모두 294만9237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0,000
    • -1.68%
    • 이더리움
    • 2,64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21,900
    • -0.59%
    • 리플
    • 1,792
    • -2.08%
    • 솔라나
    • 109,100
    • -1.27%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85
    • +1.89%
    • 스텔라루멘
    • 349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2.98%
    • 체인링크
    • 12,200
    • -2.4%
    • 샌드박스
    • 79.4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