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아르헨티나 정통 퀴진 선봬

입력 2010-08-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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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페데리코 하인츠만 주방장 (사진=그랜드 하얏트 호텔 제공)
그랜드 하얏트 서울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아르헨티나의 열정적인 맛과 향을 담은 요리를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르헨티나의 정통 퀴진을 소개하기 위해‘파크 하얏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페데리코 하인츠만 주방장을 초대해 수프와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총 16가지의 요리를 선사한다.

육류와 해산물, 채소 등의 풍부한 식재료와 향신료를 이용한 아르헨티나 퀴진을 맛보기 전,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요리로 손꼽히는 고기와 치즈를 넣은 엠빠나다, 치즈를 넣은 옥수수 빵인 우미따 등의 애피타이저를 제공한다.

빵과 신선한 허브에 기름에 살짝 튀긴 버섯, 감자와 야채를 아르헨티나 전통 치미추리 소스에 곁들인 샐러드를 포함한 4가지 메뉴와 장작불에 구운 호박 위에 삶은 돼지고기 어깨살로 만든 홈메이드 스튜 ‘카르보나다’, 감자와 로스팅한 파프리카를 곁들인 오렌지 소스의 무지개 송어 필레 등 양, 쇠고기 등을 이용한 7가지의 메인 요리가 준비된다.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달콤한 디저트까지 아르헨티나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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