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통신사들과 4G장비 공급 논의 중

입력 2010-08-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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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가 이동통신사들과 4세대 망 장비 공급을 논의 중으로 망 투자가 시작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장비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다산네트웍스는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과 일명 무선 고속도로라 불리는 4세대 통신서비스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이통사들이 향후 3년 동안 4G 관련 수천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 다산네트웍스는 백홀 장비를 공급하게된다”며 “백홀장비에 대한 수요도 적게는 몇 백억원에서 기천억원이 넘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 이미 일본에 500억원 규모의 모바일 백홀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내년은 미국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 2000억원 매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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