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월드컵 한국대표 선발

입력 2010-08-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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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김의진 양(왼쪽)이 용산 아이파크 e스포츠 스테디움에서 열린 'LG모바일월드컵 2010'에서 상금 2000만원을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윤상 부장(오른쪽)으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29일 용산 아이파크 e-스포츠 스테디움에서 문자 빨리 보내기 대회인 'LG 모바일 월드컵 2010' 한국결선을 개최했다.

한국 결선에서는 7월30일부터 4주간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예선전에 참가한 260만명 중 우수 기록자 32명이 경합을 벌였다. 그 중 김의진 양(15)이 분당 문자 255타를 기록해 모바일 월드컵 한국 챔피언에 등극해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국 결선 우승자 김의진 양과 준우승자 이의상 군(16)은 미국 뉴욕에서 내년 1월에 열리는 LG 모바일 월드컵 월드 챔피언십 뉴욕의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세계 결선 우승자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과 기네스북에 ‘최고의 엄지족’으로 등재된다.

또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엄지족을 위한 '와인 리그'에서는 김묘정 씨(40)가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G 모바일 월드컵은 휴대폰을 이용한 즐거운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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