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靑, 공정사회 실천 중심에 서야"

입력 2010-08-27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한 사회를 위해 실천이 가장 중요하며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돼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공정한 사회 실현'을 주제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실천은 정책을 마련할 때와 일상생활을 할 때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실천할 수 있고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정책을 만들어야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공정 사회에 걸맞은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하며 나 자신부터 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재산 기부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신화는 없다'는 책을 쓸 때 '아내와 나는 우리의 재산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는데 결국 책 내용대로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2년 6개월이 지난 데 대해 "일부에서 반환점을 돌았다고 하는데 그 표현은 맞지 않는다"며 "100km를 가야하는데 50km를 왔다면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 만큼 남은 50km의 출발선에 서 있다는 자세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토론 주제가 '공정한 사회'로 잡힌 것 역시 대한민국이 가치중심 사회로 나아가야 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천하는 중심에 청와대 직원들이 있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생각에 따른 것이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4,000
    • +4.46%
    • 이더리움
    • 2,998,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2,035
    • +1.8%
    • 솔라나
    • 127,000
    • +3.59%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69%
    • 체인링크
    • 13,280
    • +3.99%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