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 호텔출신 쉐프 영입..메뉴 개발 강화 나서

입력 2010-08-2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가 2010 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 양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양식 전문 셰프 양필승 씨를 R&D팀장으로 영입해 메뉴 개발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베니건스 R&D팀에 새로 부임한 양필승 팀장은 서울 힐튼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의 부서장을 거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본뽀스또’에서 10년 동안 조리부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 요리사이자 메뉴 개발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베니건스는 당장 9월, 가을에 주로 수확되는 대하, 버섯, 호박, 밤 등을 사용해 맛과 향과 멋을 부각시킨 가을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이는 등 보다 공격적인 메뉴 개발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제철에 나는 식자재를 십분 활용, 영양이 듬뿍 담긴 원재료를 외식 트렌드에 맞게 변형해

‘맛’, ‘멋’, ‘향’을 살리는 메뉴개발에 온 힘을 쏟아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양필승 팀장은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가 점차 세분화되고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경쟁력을 키우려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메뉴 개발 밖에 없다”며 “향후 베니건스는 보다 건강 지향적인 메뉴 개발을 할 것이며,

공격적인 시도로 참신한 변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84%
    • 이더리움
    • 2,68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2%
    • 리플
    • 1,444
    • -2.89%
    • 솔라나
    • 103,100
    • -1.81%
    • 에이다
    • 285
    • +6.74%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3.83%
    • 체인링크
    • 11,540
    • -0.17%
    • 샌드박스
    • 59.35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