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홀로서기하나? 향후거취 초미 관심

입력 2010-08-26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속사 계약해지 내용증명 발송

▲사진=방송 캡처

당대 최고 '국민MC' 유재석이 연예계 FA(Free Agent)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달 초 소속사인 디초콜릿E&TF(이하 디초콜릿)에 출연료 미지급에 따른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디초콜릿E&TF가 지난 5월 말 채권단으로부터 80억원 상당의 가압류 처분을 받는 바람에 지난 3개월 여동안 약 5억원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과 디초콜릿의 정식 계약 만료 시기는 내년 초.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계약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연예인이 소속사로부터 2개월 이상 출연료가 체납되면 계약해지를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명시돼있어 계약 해지에 문제는 없다.

유재석은 내용증명을 보내긴했어도 소속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신중하게 거취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결별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연예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디초콜릿은 유재석뿐 아니라 강호동, 고현정 등 다른 톱스타들의 출연료도 미지급하고 있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연예계는 유재석의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른 매니지먼트사에서 물밑 접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수개월 전부터 유재석의 1인 독립설, 이적설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지만, 유재석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아직까진 알려지지 않았다.

유재석의 행보에 팬들과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8,000
    • +1.8%
    • 이더리움
    • 2,96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8%
    • 리플
    • 2,010
    • +0.55%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69%
    • 체인링크
    • 13,090
    • +2.7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