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지린 우송호텔서 투숙할듯

입력 2010-08-26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인 중국 방문 첫날인 26일 지린(吉林) 시내의 우송(霧淞)호텔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의 유력 외교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숙소가 지린시내의 5성급 호텔인 우송호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우송호텔 주변에는 경찰차량은 물론 의전차량이 목격되고 있으며 무장경찰 병력이 삼엄한 경계경비를 벌이고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호텔로 통하는 2곳의 진입로도 현재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우송호텔측은 26일 예약은 불가하지만 27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일반인 투숙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우송호텔은 륭탄산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송화강이 흐르는 등 풍광이 아름다울뿐더러 주변에 아무런 건물이 없어 고위급 인사 경호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송호텔 주변에 덩샤오핑(鄧小平)의 별장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1,000
    • +0.2%
    • 이더리움
    • 2,93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08%
    • 리플
    • 1,990
    • -0.5%
    • 솔라나
    • 123,000
    • +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3.65%
    • 체인링크
    • 12,920
    • +1.4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