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왕석현 부모 갈등, 소속사에 불똥?

입력 2010-08-2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왕석현 미니홈피
아역배우 왕석현(7)의 소속사와 왕석현의 아버지가 법적 분쟁으로 치달았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왕석현의 아버지 왕모씨가 지난 24일 왕석현 소속사 다즐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화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을 통해 왕 씨는 "왕석현의 어머니 구모씨가 공동 양육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협의하지 않은 채 다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소속사는 1년이 지난 지금 계약부분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소속사는 "회사에서는 법정대리인을 왕석현의 어머니로 계약을 했다"며 "왕석현의 어머니도 적지 않게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왕석현 군 어머니와 아버지 간의 마찰이 소속사에까지 불똥이 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제기됐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해 당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 작품으로 제17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0,000
    • -1.5%
    • 이더리움
    • 2,9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03
    • -0.94%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7%
    • 체인링크
    • 12,840
    • -1.1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