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깅스 대형마트 최초 판매

입력 2010-08-2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Jean)+레깅스(Leggings)=제깅스..리바이스 新모델 60% 할인

집 근처까지만 외출해도 무난한 정도의 가벼운 패션인 원마일웨어(One Mile Wear)를 위주로 판매했던 대형마트의 패션매장이 최신 유행 아이템을 발빠르게 선보이는 등 변화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스키니진&제깅스 페스티벌'을 이마트 117개점에서 열고 최신 유행 진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형마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패션아이템인 제깅스는 진(Jean)과 레깅스(Leggings)의 합성어로 진 특유의 디자인과 레깅스의 편안함이 합쳐진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다.

제깅스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면서 지난해 말에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신조어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인 단어로 선정, 2010년의 핫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올랐다.

제깅스의 경우 특유의 편안함을 살려 허리가 지퍼처리 대신 밴드로 처리되어 있는 디자인이 많아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6개월 사전기획을 통해 리바이스의 2010년 신모델인 제깅스 라인을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해 리바이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12만8000원에 판매되는 제깅스를 60%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리바이스, 캘빌클라인, 진홀릭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제깅스 외에도 스키니 진, 한국인의 체형에 편하게 맞춘 이지 스키니와 스키니 부츠 컷 등 청바지를 최신 트렌드에 따라 4가지 FIT으로 준비했으며 남성, 여성, 아동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청바지 총 45만장을 선보인다.

이마트 패션담당 박은장 상무는 "제깅스, 스키니 등 최신 아이템부터 주 고객들의 체형에 맞는 이지스키니, 스키니 부츠컷 등을 제작, 대형마트 최초로 진 아이템만을 모아 선보이는 신규 테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난 4월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7900원짜리 초저가진을 18만장을 준비하는 한편 병행수입을 통해 해외유명 브랜드 청바지를 6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기 때문에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0,000
    • +0.5%
    • 이더리움
    • 2,657,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6.16%
    • 리플
    • 1,825
    • +2.87%
    • 솔라나
    • 109,500
    • +2.91%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16%
    • 샌드박스
    • 79.4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