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사채업자에 쫓겨다녀"

입력 2010-08-2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임영규가 노숙 생활을 청산한고 새 삶을 시작한다.

8월 2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임영규가 연예계 복귀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노숙생활까지 치달았던 임영규씨는 유산으로 받은 건물이 160억원에 달할 정도로 부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규가 부유한 생활에서 나락으로 치달은 데는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

임영규는 "사채업자에게 쫓겨 어머니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임영규는 노숙생활을 하는 동안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규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이혼과 사업실패로 방황하면서 불면증을 겪었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술을 마시자 우울증과 알코올성 치매가 찾아왔다. 술집에서 일으킨 사고가 대부분 그때 일어난 일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영규는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술을 끊은 상태로 건강 치료에 본격 들어갔다. 의사는 "앞니를 모두 뽑아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어금니가 몇 개 안 남았다. 8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이다. 음식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7%
    • 이더리움
    • 2,61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8
    • +0.76%
    • 솔라나
    • 108,000
    • +3.1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5.78
    • +2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