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이주호 청문보고서 채택..야당 거부

입력 2010-08-2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석분포상 한나라 단독으로도 채택 유력

이주호 교육기술부 장관 내정자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해 야당이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와 보건복지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지만 양당은 채택거부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등 야3당 교과위원들은 전날 성명서를 통해 "무양심, 무소신, 무책임한 '3무(無) 내정자'는 교과부의 수장이 될 수 없다"며 이 내정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야당은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이 같은 의사를 피력한 뒤 보고서 채택 표결시 퇴장할 방침이다.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진 내정자는 재산증가 및 동생회사 특혜의혹, 미국국적 딸의 건강보험 이용 등에 대한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의석 분포상 두 상임위 모두 여당 의원들만으로도 경과보고서 채택은 가능해 한나라당은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표결을 진행,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70,000
    • +1.45%
    • 이더리움
    • 2,63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97%
    • 리플
    • 1,741
    • +1.63%
    • 솔라나
    • 111,000
    • +5.9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75%
    • 샌드박스
    • 92.32
    • +2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