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PF 불확실성 해소 주가 긍정적-신영證

입력 2010-08-2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KB금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어 조만간 주가 상승전환이 가능할 것 이라며 목표가 6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2분기 3천350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주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적자는 향후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대응에 따른 것으로 펀더멘털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이 실적 악화와 CEO 부재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M&A 모멘텀 둔화, PF대출 부실 가능성 등이 부각되며 그동안 KB금융 주가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KB금융은 2분기에만 약 4100억원의 부동산 PF대출 충당금을 적립한 것으로 추정되고 연체율은 1.69%로 은행 평균 연체율 2.9%보다 낮은 수준"이라며"PF대출 감소 노력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PF대출이 KB금융의 순이익에 추가로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 악재로 작용했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어 KB금융의 주가는 상승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9,000
    • +2.73%
    • 이더리움
    • 3,462,000
    • +7.75%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25%
    • 리플
    • 2,278
    • +6.65%
    • 솔라나
    • 141,700
    • +3.96%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34%
    • 체인링크
    • 14,650
    • +5.02%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