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 심리지수 5개월만에 꺾였다

입력 2010-08-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조사결과 CSI 110으로 전월보다 2P하락...물가수준 전망은5P 상승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만에 꺾였다.

취업에 대한 기대치는 소폭 나아졌지만 물가와 향후 경기에 대한 부담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0으로 지난 7월보다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만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한 것으로 기준치는 100 이다. 100 이상이면 향후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이고 미만이면 그 반대다.

현재 생활형편CSI(95→95)는 전월과 같았으나 생활형편전망CSI(105→101)는 전월 대비 4p나 하락했다.소비 지출전망CSI(112→112)는 전월과 같았지만 가계수입전망CSI(102→101)는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한편 현재 경기판단CSI(107→104)와 향후 경기전망CSI(115→109)가 모두 전월대비 각각 3p, 6p씩 하락했다.다만 취업기회전망CSI(107→108)는 전월대비 1p 상승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리수준전망CSI(137→136)은 전월 대비 1p 하락했지만 물가수준전망CSI(141→146)는 급등했다.8월중 현재 가계저축전망CSI(98→98)로 전월과 같았지만 가계부채전망CSI(102→103)은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주택 및 상가가치전망CSI(98→94)과 토지ㆍ임야가치전망CSI(98→93)는 전월대비 각각 4p, 5p 하락했다. 반면 주식가치전망CSI(99→103)와 금융저축가치전망CSI(102→103)는 전월대비 각각 4p, 1p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 전망은 3.2%로 전월대비 0.1%p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1,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7
    • +0.14%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70
    • +2.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