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서민대출 금리 최대 1%P 인하

입력 2010-08-24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희망대출’ 금리를 최고 1% 인하하고, 모든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각종 은행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희망대출’은 총소득 2000만원 이하의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민금융 전용 대출상품으로 신용등급 4~6등급은 0.5%, 신용등급 7~10 등급은 1.0% 인하되어 최저 9% ~ 최고 11%가 적용됨으로써 서민들의 금융비용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든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2012년 말까지 창구송금수수료,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 등 저소득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각종 은행거래 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저소득 계층의 금융비용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준다.

대상이 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에서 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아 신한은행 창구에 신청하면 바로 면제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약 150 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 및 수수료면제 이외에도 신한금융그룹 상생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서민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1,000
    • +1.39%
    • 이더리움
    • 3,46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53%
    • 리플
    • 2,012
    • +4.57%
    • 솔라나
    • 146,600
    • +9.48%
    • 에이다
    • 297
    • +3.1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42%
    • 체인링크
    • 16,360
    • +3.87%
    • 샌드박스
    • 49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