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1인당 생산성 10배 이상 격차

입력 2010-08-2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은행별 실적이 큰 차이를 기록하면서 1인당 생산성 차이가 10배 이상 벌어졌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외환, 한국씨티, SC제일은행 등 8개 국내 은행의 직원 9만1609여명이 올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688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이 1인당 7348만원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외환은행이 718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업은행은 6909만원을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은 각각 4832만원과 4099만원이었으며 SC제일은행과 우리은행은 3289만원과 3254만원이었다.

직원 수가 2만6000명으로 가장 많은 국민은행은 2분기 적자 등의 여파로 상반기 직원 1인당 생산성이 667만원에 불과했다. 다른 은행의 4분의 1 수준으로 신한은행에 비해선 11분의 1 수준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8,000
    • +1.26%
    • 이더리움
    • 2,62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4%
    • 리플
    • 1,734
    • +1.17%
    • 솔라나
    • 108,500
    • +4.1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8.96
    • +1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