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년 성장률 2%로 하향조정

입력 2010-08-23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예상했던 2.5%에서 2%로 낮춰 하향 조정했다고 르 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0일 프랑수아 피용 총리와 프랑수아 바루앵 예산장관 등 경제관련 장관회의를 소집해 정부 재정적자 감축방안과 국내외 경제현황을 논의한 뒤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조정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내년도 정부 재정적자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8%에서 6%로 낮추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향후 공공지출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프랑스의 내년 성장률을 1.6%로 전망, 프랑스 정부와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1.4%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7,000
    • +1.16%
    • 이더리움
    • 3,46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7
    • +3.51%
    • 솔라나
    • 150,200
    • +10.69%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50
    • +3.46%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