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임신설' 인정 "4개월 됐어요"

입력 2010-08-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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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사진)가 '임신설'을 인정했다.

최근 연인 올랜드 블룸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미란다 커는 스페인판 보그지와 인터뷰에서 "'임신설'이 사실이다. 현재 임신 4개월째"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하이디 클룸, 아르리아나 리마 등도 출산 후 모델로 복귀했었다. 나도 모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2007년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작년 6월 약혼식을 올린 뒤 지난달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임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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