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사흘째 하락...1172.7원(-1.5원)

입력 2010-08-1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5원 하락한 1172.7원으로 마쳤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8원 오른 1175.0원으로 출발했다.

소매업종에 속한 월마트와 홈 디포가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데 이어 타겟이 랠리를 이어가자 소비자 수요에 대한 우려가 다소 안정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ㆍ달러 환율은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 반전하더니 좀처럼 돌아서지 못했다. 중국의 우리나라 국채 매수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다 코스피 지수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원화강세가 나타났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170원 아래에선 정부의 개입 우려감이 큰 상황이라 당분간 변동성이 큰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환율이 하락했지만 추가 하락 여부는 조금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 선물 시장에선 외국인이 6000계약 이상 순매도를 기록했고, 9월만기 달러 선물은 전일보다 2.2원 하락한 1174.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5,000
    • -1.85%
    • 이더리움
    • 3,133,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1,982
    • -3.27%
    • 솔라나
    • 120,700
    • -5.78%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63%
    • 체인링크
    • 13,110
    • -4.1%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