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2일 만에 한 경기 3안타 맹활약

입력 2010-08-19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무대에서 활약중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2일 만에 한 경기 3안타를 뽑아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미국 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8회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때렸다.

추신수가 한 경기 3안타를 친 것은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 이후 22일 만이다.

1회초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4회 두 번째 타석 때 선두타자로 나와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 브루스 첸의 2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7회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리면서 기회를 이어나갔고 5-9로 뒤진 8회 2사 1, 3루 기회에서도 외야 왼쪽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쳐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이날 활약으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91로 상승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으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추가득점에 실패하며 7-9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3,000
    • -1.04%
    • 이더리움
    • 2,99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53%
    • 리플
    • 2,025
    • -2.46%
    • 솔라나
    • 125,400
    • -1.57%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31%
    • 체인링크
    • 13,150
    • -0.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