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3억4058만원 규모의 '서울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정비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희림외 3개사가 공동수급한 건으로써 총 계약금액 39억970만원 가운데 59.87%에 해당하는 규모를 당사가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8-19 10:21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3억4058만원 규모의 '서울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정비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희림외 3개사가 공동수급한 건으로써 총 계약금액 39억970만원 가운데 59.87%에 해당하는 규모를 당사가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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