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현충원서 DJ 서거 1주기 추도식 거행

입력 2010-08-18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 유물전시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부인 이희호 여사와 장남 홍일씨 등 유가족을 비롯,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권노갑 전 의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회로 추모영상 상영과 김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이 여사의 김 전 대통령의 자서전 헌정, 참배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김 전 총리는 추도사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기고 떠난 김 전 대통령의 일생은 위대했다"며 "일생을 조국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그 길을 따라 김 전 대통령의 못 다 이룬 꿈을 이룩해 영전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은 유족 대표 인사를 통해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땐 세상에서의 역할이 다 끝났을 때라고 한다"며 "아버님이 먼저 가신 분들과 함께 편안한 안식을 누리리라고 생각하면서 오로지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했던 아버님의 뜻과 지혜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4,000
    • +1.22%
    • 이더리움
    • 2,61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7%
    • 리플
    • 1,729
    • +1.17%
    • 솔라나
    • 108,600
    • +4.2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80
    • +0.67%
    • 샌드박스
    • 93.76
    • +2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