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골대불운에 공격 포인트 날아가

입력 2010-08-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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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팀 AS 모나코에서 활약중인 박주영(사진)이 두 경기 연속 전후반 90분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골대를 맞추는 불운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박주영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의 홈구장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모나코는 지난 8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다.

박주영은 초반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으나 끝내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전반 26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공을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이 컸다.

또한 박주영은 후반 12분 패널티박스 안에서 상대선수로부터 걷어차이며 패널티킥을 얻어내는 듯했지만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결국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박주영은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

한편 모나코는 22일 오전 2시 RC렌과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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