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사랑의 행군 결실 1440만원 민족사랑나눔에 기부

입력 2010-08-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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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이어령사장과 신입사원들이 성금 전달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대신증권 신입사원 72명은 17일 '사랑의 산악행군'행사로 적립된 성금 1440만원을 북한 지원단체인 '민족사랑나눔'에 전액 기부했다.

상반기 공채로 뽑힌 이번 신입사원들이 1Km를 걸을때마사 회사에서 한 명당 5000원씩을 적립했다. 72명 전원이 오대산에서 하조대까지 40Km 행군을 모두 성공해 총 144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모인 성금은 북한주민의 영양개선, 보건의료, 복지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사랑나눔'에 전액 기부된다.

김호준 대신증권 기획실장은 "북한 주민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였다" 며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 상생과 도전의 정신을 기르는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사랑의 행군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2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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