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물가불안 품목 안정화 추진

입력 2010-08-1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생안정 차관회의 개최

정부가 추석을 약 한달간 앞두고 물가불안 품목을 중심으로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 구내식당에서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농축수산물 등 물가불안 품목을 중심으로 단기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 서민부담을 줄이고 물가불안 심리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국제원자재가격, 지방공공요금 등 물가불안 우려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물가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경쟁을 촉진하고 유통구조를 개선, 가격정보공개를 강화하는 등 구조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 근본적인 물가안정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임 차관은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추석에 대비한 민생안정대책도 총력을 다해 강구할 것"이라면서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불안이나 서민생계의 어려움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을 만큼 세심하고 면밀한 정부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차관은 또 "오늘 회의는 추석물가 안정뿐 아니라 획기적인 구조적 물가안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번째 자리"라며 "매주 차관회의와 실무자회의를 추석 전까지 운영해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7,000
    • +1.89%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1.83%
    • 리플
    • 1,737
    • +2.12%
    • 솔라나
    • 108,3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7
    • +1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