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최지우 대신 싸인한 사연 '고백'

입력 2010-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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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BC

배우 소이현이 최지우 행세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소이현은 최근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올빼미족 특집' 녹화에 참여해 최지우로 오해받은 적 있다며 이 같은 고백을 했다.

소이현은 "영화 촬영차 시골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나를 에워싸고 싸인을 받았다"며 "내가 그렇게까지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러지 어리둥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알고보니 사람들이 '이 아가씨가 최지우야~' 라고 말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했다.

소이현은 그상황에 휩쓸려 싸인 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1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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