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2분기 순익 912억원

입력 2010-08-16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은 올 2분기 91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0.4% 감소한 수치나 지난 1분기 삼성생명 주식평가와 관련한 법인세 환급 68억원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총수익은 41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6% 증가했다. 외환파생이익 및 보험판매수수료수입의 호조와 삼성생명 주식매각이익 322억원 등 비이자수익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순이자마진은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0.1%포인트 하락한 2.67%를 기록했다. 하지만 순이자수익은 금리부자산의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0.6% 증가한 3335억원을 시현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62%, 7.12%로 나타났다.

하영구 은행장은 "금리하락 및 불리한 신용환경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분기동안 이뤄낸 실적에 만족한다"며 "올 하반기 영업환경은 좀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49%
    • 이더리움
    • 2,614,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21%
    • 리플
    • 1,732
    • +1.17%
    • 솔라나
    • 108,000
    • +3.6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0.76
    • +18.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