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Q 경제성장률 30.4%.. 유가상승 효과

입력 2010-08-1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만 경제가 유가 상승과 원유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만 경제부는 15일(현지시간) 오만의 올해 2분기 명목상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30.4% 급증했다고 아라비안비즈니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제부에 따르면 오만의 지난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103억달러에서 137억달러(약 16조원)로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1분기 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오만의 명목상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9.8% 감소했다가 올 1분기 6.1% 증가한 바 있다.

지난 1분기 오만의 석유 가격이 전년 동기에 비해 71% 급등한 영향이다.

경제부는 이날 실질 GDP 성장률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4,000
    • +2.47%
    • 이더리움
    • 3,48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74,900
    • +2.68%
    • 리플
    • 2,021
    • +5.98%
    • 솔라나
    • 147,800
    • +10.79%
    • 에이다
    • 295
    • +3.5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37%
    • 체인링크
    • 16,420
    • +5.39%
    • 샌드박스
    • 48.7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