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남 내일까지 국지성 호우

입력 2010-08-16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 이남 지역에는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북과 경남 일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전북 장수에 호우경보가, 전북 2곳(진안, 무주)과 경북 2곳(성주, 김천), 경남 2곳(함양, 거창)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장수 91.5mm, 임실 63mm, 전주 42.5mm, 거창과 함양 24.5m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 북서쪽에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걸쳐 형성된 기압골을 따라 남쪽에는 덥고 습한 남서기류가, 북쪽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비 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곳에 따라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제주에서는 낮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과 남부지방이 20~70mm(많은 곳 100mm 이상)이며, 강원과 제주는 5~20mm, 경기 북부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이후 다시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3,000
    • +0%
    • 이더리움
    • 3,05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32%
    • 리플
    • 1,692
    • +1.32%
    • 솔라나
    • 124,200
    • -1.27%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20
    • -1.38%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