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변경한 코스피 상장사 44% 늘어

입력 2010-08-16 0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최대주주를 바꾼 상장사가 크게 늘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 12일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모두 36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개사보다 44% 증가했다.

이는 전체 상장법인 711개사의 5.06%에 해당하는 규모로 작년 동기의 3.56%보다 1.50%포인트 늘었다.

또 최대주주가 2회 이상 변경된 상장법인 수도 작년보다 많았다.

36개사 중 최대주주가 2회 이상 변경된 곳은 모두 6개사로 작년동기의 4개사보다 50%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3개사(키스톤글로벌, 티엘씨레저, 하이닉스반도체)는 최대주주가 3차례나 바뀌었다.

이처럼 최대주주 변경 건수는 늘었지만 변경 전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올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법인들의 최대주주 지분율을 보면 변경 전 평균 23.65%였으며 변경 후에는 24.01%로 증가율이 0.36%포인트에 그쳤다. 지난해는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이 3.65%포인트 증가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지분율이 늘어나는 경우는 23건으로 작년 동기의 12건에 비해 91.67% 증가했다. 지분율이 줄어든 경우는 13건으로 이 또한 작년보다 4건(44.44%)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6,000
    • +1.67%
    • 이더리움
    • 2,633,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1.41%
    • 리플
    • 1,744
    • +1.81%
    • 솔라나
    • 111,700
    • +6.69%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2.4%
    • 체인링크
    • 12,100
    • +1.17%
    • 샌드박스
    • 90.58
    • +1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