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 건다

입력 2010-08-1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FMC 원넘버' 서비스 추진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가지고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FMC(유무선통합)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때 별도의 070 번호를 써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기존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FMC 원넘버 서비스' 제도를 마련,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시행할 방침이다.

이미 KT 등 통신사의 경우 FMC 원넘버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생태여서 방통위가 시행에 들어가면 곧바로 부가서비스 형태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FMC 원넘버 서비스를 이용해 수신자의 휴대전화에 자신의 기존 010 등 번호가 표시되게 하려면 FMC폰으로 와이파이에 연결한 상태에서 전화를 걸 때 *(별표)와 '01'을 누르면 된다.

FMC폰은 와이파이 무선랜을 연결해 070 번호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는 서비스로, KT가 지난해 10월 '쇼옴니아'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9개 단말기를 출시, 2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잇달아 FMC폰을 내놓기 시작했다.

FMC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휴대전화에 비해 이동전화로 걸 때 28%, 유선전화로 걸 때 88% 가량 요금이 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7,000
    • -0.11%
    • 이더리움
    • 2,89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4
    • -0.35%
    • 솔라나
    • 122,3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