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1분기 영업익 922억원...전년비 40.6%↓

입력 2010-08-13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올 1분기(2010년 4월~6월) 영업이익이 922억55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40.2%, 전년동기대비 40.6% 각각 줄어들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126억8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4.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8.1% 감소했다. 순이익은 606억1500만원으로 각각 48.6%, 49.8%씩 줄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이 감소한 것은 채권을 포함하고 있는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 & Trading) 수익이 746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820억원 가량 줄어 들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대우증권은 브로커리지부문은 전분기 수준인 1085억원의 수익을 기록했고 WM부문에서는 수익증권, Wrap, ELS 등 금융상품판매 잔고가 3개월 동안 4조원 이상 증가하며 44조원을 기록해 292억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IB부문에서는 한진해운과 LG이노텍 등의 유상증자, 만도 IPO, 우리금융 블록딜 등 대규모 딜에 참여하고, ABS에서 1조원 이상의 공모 실적 등을 기록하면서 155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금리가 점차 안정되면 자금 운용 손익도 상반기보다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 며 "안정적인 브로커리지를 갖추고 영업 외적 손익도 정기적으로 확보되어 있어 하반기는 긍정적으로 전망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8,000
    • +1.57%
    • 이더리움
    • 2,664,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32
    • +0.66%
    • 솔라나
    • 105,000
    • +1.45%
    • 에이다
    • 278
    • +3.73%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93%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9.6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