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발한 버스 7개월간 매일 운행"

입력 2010-08-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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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사고 버스가 올해 들어 휴차일 없이 매일 운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CNG 버스의 배차일지를 확인해 본 결과 사고 버스가 올해 1월∼7월 하루도 빠짐없이 운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근 사고 버스에 장착된 연료통을 빼내 정밀검사를 벌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24시간 내내 휴차일 없이 운행을 하고 연료통을 정밀 검사하지 않은 점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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