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품질불량 광고물부착방지물 제조업체 제재

입력 2010-08-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개발 유도효과 기대

조달청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부착물 방지를 위한 제품인 광고물부착방지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 품질이 불량한 5개사에 대해 제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공공기관에 광고물부착방지물을 납품하는 15개사 18개 물품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사 5개 물품(27.8%)이 규격미달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제품은 부착방지 기능이 미흡하거나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었을 경우 변색이 심하게 되는 불량품이었다.

조달청이 이번에 광고물부착방지물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미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품질이 낮은 외국산 제품의 납품우려를 불식하고 불량품이 납품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품질점검으로 품질불량 5개사가 배제됨에 따라 품질이 우수한 제조업체의 공공기관 납품기회가 약 40%정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광고물부착방지물 제조업체들의 기술개발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변희석 조달청 품질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조달청에서 구매하고 있는 관련 물품에 대해 계속 점검을 실시, 규격미달 등 품질불량품에 대해 제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6,000
    • +1.21%
    • 이더리움
    • 3,44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1%
    • 리플
    • 1,970
    • +1.6%
    • 솔라나
    • 148,100
    • +5.79%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90
    • +2.07%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