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특사, 노건평, 이학수, 서청원씨 등 포함

입력 2010-08-12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원기 전 국회의장, 노무현 전 대통령 형인 노건평씨,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등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11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3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사면안을 통과시킨 뒤 8월 15일자로 사면을 단행할 예정이다.

사면심사위를 통과한 대상자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삼성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등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분식회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면 대상은 정치인과 경제인, 선거사범으로 2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사범은 2006년 지방선거와 지난 대선 때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된 사람이다. 정치인과 경제인 사면대상은 100명 이내며 나머지는 대부분 선거사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청원 전 대표는 2008년 총선 때 선거법 위반으로 형(刑)이 확정됐으나 이번 사면에 예외적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대표에 대해선 그동안 전 친박연대를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들이 청와대에 사면을 요청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1,000
    • +0.61%
    • 이더리움
    • 3,46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46%
    • 체인링크
    • 13,990
    • -0.2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