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업에 병역특례업체 지정 우대 혜택

입력 2010-08-11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정부 녹색인증 활성화 방안 마련

병역특례 업체를 지정할 때 녹색기업의 부설 연구소에 가점을 주는 등 녹색인증 기업에 대한 혜택이 확대된다.

지식경제부는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녹색인증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도입한 녹색인증제에 대한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하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우선 신재생에너지설비 등에 관한 부처별 융자사업에서 녹색인증기업을 우대하고, 녹색기업에는 정책자금 융자한도에서 예외를 적용하도록 했다. 또 수출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정부 발주 공사에서 가점을 인정해 계약보증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공공구매 평가에서도 가점을 부여하고, 특히 녹색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는 KBS 등 지상파 3사 광고료를 70%까지 할인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아울러 병역특례 업체 선정 시 녹색전문기업의 부설연구소에는 가점을 주고, 정부 출연연구소의 석ㆍ박사급 인력 파견 시에도 우선 순위를 인정키로 했다.

2011년부터는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이 신규로 부담하는 성능검사비용의 50%를 환급해 주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창한 지경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이번 활성화 방안은 녹색기술기반 인증기업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녹색인증기업 혜택이 구체화된 만큼 금융권의 녹색금융상품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9,000
    • -0.47%
    • 이더리움
    • 3,04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0.9%
    • 리플
    • 1,687
    • +0.84%
    • 솔라나
    • 123,800
    • -1.9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
    • 체인링크
    • 14,960
    • -1.77%
    • 샌드박스
    • 59.46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