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 '관망세' 속 232선으로 후퇴...232.60(1.30P↓)

입력 2010-08-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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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232선으로 밀려났다.

1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56%, 1.30포인트 내린 232.6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0.30포인트 내린 233.6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 뚜렷한 수급주체 없이 혼조세 양상으로 전개됐다.

하지만 오후들어 외국인이 장중 5000계약 이상 순매도에 나서면서 낙폭이 확대, 232선까지 밀려나며 하락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전일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마감했지만 미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약세를 이어갔다. 내일 발표될 FOMC 정례회의 결과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옵션만기일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인은 769계약, 기관은 956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2188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351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22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87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2만384계약, 미결제약정은 2536계약 감소한 9만262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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