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화제]실계좌로 수익현장 보여주는 전문가방송 화제!

입력 2010-08-10 10:33 수정 2010-08-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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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수익내는 증권방송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재테크 기사들을 보다보면 각종 수익율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한 사람들

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기막힌 재복을 타고 난건지, 아니면 운이 기가 막히게 좋은 것인지 그 사람들은 수익률이 300%,

500%, 심지어 800% 넘게도 냈다는데 대체 왜 오늘도 내 계좌는 모조리 파란불인지 모르겠다.

개인 투자자들은 궁금하다.

그들은 대체 어떻게 300%,500% 심지어 800%가 넘는 수익을 내는 것일까?

전업투자 5년차에 매년 2억 이상씩 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김성일(필명 부자영웅)씨의 실제매매

현장을 눈으로 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현재 증권정보사이트 솔론(www.solon.co.kr)에서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부자영웅은

방송중에 실제 자신의 계좌로 수익내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료방송 3일째인 오늘, 첫째날 400만원수익, 둘째날 170만원수익, 셋째날인 오늘 오전에만 벌써

400만원 가까이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계좌로 수익현장 보여주는 부자영웅 무료방송(www.solon.co.kr)

▶ 1시간 매매로 400만원 수익내는 동영상보기

http://www.solon.co.kr/uv/uvr.aspx?seq=307&flag=E&pay=&pg=1&k=

그는 “대회에서는 투자하는 원금은 작기 때문에 몇 백프로 수익이 우습게 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운용자금이 늘어나면 수익률은 별 의미가 없어요. 오로지 수익금이 중요해지죠”

실제로 그의 투자원금은 항상 5천만원이다. 이 금액으로 매년 2억 가까이(실 수익률 300~400%)

벌어들인다.

“욕심은 언제나 손실을 부릅니다. 실제로 저도 투자금을 늘려서 해봤지만 수익금은 별 차이 없고

손실이 발생했을 때 스트레스만 더 쌓이더라구요.

그렇게 균형점을 찾다보니 가장 적당한 투자원금이 5,000만원이었습니다”

그의 투자원칙은 분산투자에 입각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철저한 손절매이다.

특히, 포트폴리오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 스스로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업종들을 잘

분산해 놓는 것이 포인트이며, 손절매는 감정을 배제하고 원칙에 입각해 기계적으로 해야만 성공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경력이 12년 차인 저 역시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지독히 공부하여 저만의 투자원칙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고, 마침내 연간 2억

가까이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자가 될 수 있었죠.

이제 제가 쌓은 노하우를 다른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수해주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은 것이 제 바램입니다.”

주식투자의 영웅, 부자영웅의 공개방송은 증권정보 사이트 솔론(http://www.solon.co.kr)에서

8월9일(월) ~ 8월 11일(수)까지 계속되며 원금회복에 목마른 개인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청취가 가능하다 (문의 : 1544 – 3151)

솔론 무료종목상담 완료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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