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대 10월로 연기

입력 2010-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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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다음달 18일로 잠정 결정됐던 전당대회를 10월 3일 인천 문학경기장이나 같은달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고 9일 밝혔다.

전현희 대변인은 비대위 브리핑을 통해 "9월18일은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시.도에서 참석이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민주당은 또 박지원 비대위원회 대표 비서실장에 김영록 의원, 수석부대변인에 이규의 부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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