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각]정종환 국토장관 유임..현 정권 최장수 장관 탄생

입력 2010-08-08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 이상 장수장관으로 이번 개각에서 교체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던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유임됐다.

벌써부터 야당 등 정치권에서는 4대강과 세종시 수정안 등 책임을 져야할 정종환 장관을 유임시킨 것은 '말로만 소통인사'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며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정 장관의 유임은 4대강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정 장관 이외에 4대강 사업을 주도할 인물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지자체와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선수를 장관으로 기용했을 때 자칫 지자체의 강공에 밀릴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자랑하고 있는 보금자리주택 사업도 정 장관이 추진했던 만큼 마무리까지 맡긴다는 전략이 이 대통령의 복안이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5,000
    • +0.35%
    • 이더리움
    • 2,93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88
    • -0.85%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30
    • +1.8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