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 해양오염피해 최대 1.2조 보상

입력 2010-08-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와 같은 대형 유류오염 유출사고 발생시 국제기금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최대 1조2000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해진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유류오염사고 피해보상 추가기금협약' 가입안이 지난 6일 발효되면서 최대 1조2000억원까지 피해보상이 가능해 진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번 추가기금협약 발효를 통해 현행 국제유류오염 보상체계의 보상한도액 보다 약 3.8배 상향조정된 보상액을 적용받아,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와 같은 대형 유류오염 유출 사고 발생시 국가차원의 사회적․경제적 비용 감소가 기대된다.

추가기금협약은 최대보상한도액 외에는 기본골격, 사정 및 보상절차 등이 현행 국제기금 협약과 동일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기금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내 유류오염피해에 대한 보상체계가 더욱 공고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0,000
    • +0.6%
    • 이더리움
    • 3,00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4
    • +0.3%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4%
    • 체인링크
    • 13,17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