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는 '인수' 아닌 '대등합병'

입력 2010-08-0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지주는 5일 민영화와 관련해 '인수'가 아닌 ‘예보 보유지분 매각’ 혹은 ‘대등 합병' 이라는 용어를 써달라고 요청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이 타 금융그룹에 피인수되는 것으로 표현돼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의 예금 인출 및 거래중단 요구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금융 민영화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 57%를 매각하는 것으로 다른 금융그룹이 우리금융을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금융그룹이 우리금융 민영화에 참여할 경우 인수가 아닌 합병방식으로만 가능하며, 합병도 어느 일방이 상대방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상호 대등한 지위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이 경우 예보는 합병법인의 주식을 교부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5,000
    • +0.91%
    • 이더리움
    • 3,46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24%
    • 리플
    • 1,976
    • +0.56%
    • 솔라나
    • 143,900
    • +6.83%
    • 에이다
    • 293
    • +0%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78%
    • 체인링크
    • 16,260
    • +2.59%
    • 샌드박스
    • 48.4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